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렛트(인터넷 방송인)/게임 및 컨텐츠 (문단 편집) === [[프렌즈마블]] === 19년도 초에 osu!처럼 할거 없을때 하는 게임이다. 스피드 모드로 플레이하며, 근 한달간 약 '''50만원'''을 넣었다고 한다. --흑우코-- 심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며 권유도 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고차비는 질렀다...--흑우마-- 자신은 부루마블류 게임을 좋아한다고. 실제로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계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이런 경우는 매우 적다.-- 시청자들이 또 프마한다 프마에 돈 그만 지르라고 자주 권하지만 본인 왈 "제가 스트레스 푸는건 이런거에 돈 쓰는거고 우리 부모님도 이런거 아무말 안하시니까 뭐라하지 마세요 후회안합니다" 라고 가불기를 쓴다. 하지만 컴퓨터 부품 살 돈이 프마에 지른 돈과 거의 딱 맞는거 같더니 후회는 하고 있는듯. 들어가면 지르고 싶다고(...) 컴퓨터 살때까진 봉인 시킨다고. 그후 뱅드림을 시작하면서 접었다. 이후 한동안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2021년 1월 2일 갑자기 땡긴다면서 코청자들의 무수한 갈고리에도 불구하고 깔아서 플레이를 했다. 코렛트가 접을 당시 캐릭터와 주사위를 가장 좋은 것으로 맞춰두고 접었는데 접은 사이에 코렛트의 캐릭터는 2티어는 커녕 한페이지 내에서 보이지가 않아 더 아래로 내려가서 찾아야 할 정도로 인플레가 심각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프렌즈 마블은 역시 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두뇌에 각인했다. 물론 시청자들이 지르라고 도네로 금액을 충당해줘서 지르긴 했지만 코렛트 본인 역시 돈을 부을 생각이 없으며 지르라고 주신 돈만 지르겠다며 말하기도 하였다. 코렛트의 불운은 돌아와서도 똑같았는데 50퍼센트는 훌쩍 넘기는 국가스킬이 터지지를 않아서 절규하기도 했고 랜드마크를 짓지 못하는 등 언제나처럼 레전드를 갱신하였다. 1월 4일 2부 블서를 마치고 3부로 프렌즈 마블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1월 6일 1부 코터스텔라 상영회를 마치고 2부로 프렌즈마블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1월 7일 프렌즈 마블을 잠시 플레이했다. 1월 16일 오후에 코삡대전을 마치고 2부로 잠시 플레이했다. 1월 17일 오후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